1. 서류전형
가. 지원 직무 / 부서
2026년 IT전산 7급갑 전형에 지원하였습니다.
나. 전형 절차 & 선발인원
서류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20배수)이며, 40명을 선발하였습니다.
뽑는 인원이 2명이었고, 최종학력이 강원권이라면 지원할 수 있는 강원인재가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다. 결과
20배수 내에 들 수 있었고, 필기 시험장 안내 및 자기소개서 제출 요청 받았습니다!

라. 자기소개서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가 따로 들어가진 않았고, 직무자격증 70%과 어학 30%로 선발을 하였습니다.
이후 서류 전형에 합격된 다음, 자기소개서를 면접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이전에 제출 받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적부 자기소개서와 같이 적었고, 문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키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도전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500자 이내)
A. 인턴을 근무하면서 서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안을 건의했던 경험을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열정을 순간 불태웠던 적이 있는지?" 라는 문장으로 해석해 적었습니다.
2. 귀하는 자신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스스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이내)
A. 저는 저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해왔던 부분을 적었습니다.
3. 지금까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야 했던 가장 복잡하거나 어려웠던 아이디어, 상황 또는 경험에 대해 경험에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이내)
A.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께 사용 방식 메뉴얼을 직접 알려드리며 도움을 드렸던 에피소드를 적었습니다.
4. 지원자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었습니까?(500자 이내)
A. 프로젝트를 하면서 구현 방식을 바꾸고, 응답시간을 줄여야 했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때 어려웠던 부분을 풀어적었습니다.
2. 필기전형
가. 전형 절차 & 선발인원
필기 전형 절차는 필기전형(3배수)이며, 6명을 선발하였습니다.
나. 필기시험 위치
필기시험 위치는 원촌중학교에서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년 1회만 뽑기도 하고, 전산 외에도 교통안전, 행정 등 타 직렬 인원이 거의 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까지 뽑는 기업이다 보니 좀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다. 시험 방식 & 후기

① 1교시(45분): 310문항 인성검사 실시
② 2교시(60분): NCS 풀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능력)
③ 3교시(60분): 전공시험 (전산학 - 운영체제, 컴퓨터구조, 보안 등...)
- 후기
첫째로, 1교시 인성검사는 정말 편하게 보았고, 처음으로 직접 마킹을 해본 것 같습니다. 보통 온라인으로 보는데..
둘째, 2교시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은 피셋, 정보능력은 모듈이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모두 피셋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후기를 보는데, 다들 어려웠다고 평이 있었고, 저 또한 찍은 문항이 좀 있었기에 이게 붙을까..? 확신이 들진 않았습니다.
셋째, 3교시 전공은 평이했습니다. 보안 문제는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QoS, 알고리즘(DP, 그리디 등 알고리즘 문제), 논리연산, 정처기 일반 적인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딱히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고, 풀고 시간이 오히려 남았습니다.

필기전형도 운이 좋게 통과할 수 있었고, 6(전공): 4(NCS) 비율로 들어갔기에 통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의사소통 몇몇 지문이 B4를 꽉 채웠는데, 하나하나 읽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3. 면접 전형
가. 전형 절차 & 선발인원
필기 전형 절차는 면접전형(1배수)이며, 2명을 선발하였습니다.
1) PT면접
3대1로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며, 준비시간 10분, 발표 5분, 질의응답 5분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는 2가지가 주어지는데, 하나는 도교공에 관련된 주제, 하나는 일반적인 시사 주제가 주어집니다.
준비하는 10분 간 종이에 적으면서 정리할 수 있지만, 종이를 들고 면접장 안으로 들고 갈 수 없습니다.
즉, 외워서 면접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워서 가야한다는 것은 면접장 들어가서 알게 되었고, 좀 당황했지만 최대한 머리 속에 틀을 갖추고 주문 외우듯이 말할 내용을 정리하고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만, 여기서 더 당황스러운 점은 발표가 끝난 뒤 질의응답이 인성면접 질문이 좀 많이 섞여있었습니다.
발표에 대한 질문을 조금 하시는 것이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사례이고, 다른 사례들을 꼭 여러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그룹면접(상황면접 & 인성면접)
3대3으로 그룹으로 면접장에 들어가며, 총 인당 10분씩 주어집니다.
자기소개서도 보면서 질문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서는 상황면접 질문이 아예 없었고, 인성질문 5문항을 공통 질문으로 돌아가며 질문하셨습니다.
다른 그룹의 경우 상황 질문을 하신지는 모르지만, 나와서 복기를 해보고 있는데 상황 질문을 아예 하시지 않으셨기에 "시간이 없으셨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방식에는 상황 면접 질문이 있지만, 안하실 수도 있다는 것 인지하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나. 준비 방식 & 후기
필기 합격이 17시에 나오기에 면접 준비기간이 6일 밖에 되지 않았고, 인턴을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먼저, PT는 따로 준비한 것은 없이, PT 기출을 보면서 어떤 플로우로 발표를 해야겠다는 템플릿을 만들어갔습니다.
둘째로, 그룹면접은 이전에 상황&인성 기출을 모아둔 것을 혼자 반복하며 대답을 하는 연습을 했고, 경험 정리를 해둔 것을 기반으로 말 하는 것만 반복하였고, 면접 스터디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너무 짧아요...미리 하라곤 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기업 하면서 면접 준비한 것 기반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 후기
코엑스에서 봤다보니, 다른 외부인 사람들도 많았고, 에스컬레이터로 3층에 쭉 올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휴대폰을 다시 찾을 수 없으니, 시간이 남으시면 주변도 둘러보고 좀 걷다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는 예비 앞번호를 받았습니다. 필기 점수가 아무리 생각해도 높은 등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최종 선발에 필기점수 6, 면접점수 4가 들어가는 만큼 필기 점수로 줄을 세우고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기나 면접 준비 시간이 각각 일주일씩만 했기에 짧은 시간이었고,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많은 것을 준비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만 하자. 느낌으로 진행했고, 끝나자마자 맛있는거 먹으러 갔습니다.
서류 → 필기, 필기 → 면접 사이 기간이 너무 짧아 빡셉니다.. 결과 나오자마자 바로 다음 전형 준비해야 하기에 체력 비축 미리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난이라 모두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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